흔히 ‘나눠먹기식으로 사람을 기용하는 자들은 뭐....
두 간호사는 한센인의 피와 눈물을 닦아주는 엄마 같은 존재였다....
두 간호사는 40여년간 봉사하면서 한 푼의 보상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....
인권 감수성에다 재미를 더했으니 차별성이 있죠....